8시반에 호텔로 픽업을 오시기로 했는데 연락없이 늦게 도착하셨습니다
차 문을 열자마자 차안에서 꿉꿉한 냄새와 시트는 말도 못하게 지저분했습니다.
카시트도 무료로 빌려준다고 되어 있었는데, 없다며 구석에 쌓여있던 물건더비에서 방석같은걸 2개 주더라구요?
거미줄 잔뜩쳐져 있는...? 당연히 엄청 지저분하고 냄새났죠.
차에 타서 1시간쯤 지났을까요?
천장에 바퀴벌레가 기어가더라구요? 그때부터 멘붕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리가 기어서 천장까지 올라갈 정도면 차 안에 많겠다 싶었죠
이곳저곳 살펴보니 진짜 바닥에서부터 뒷좌석 조수석 할거 없이
새끼바퀴벌레부터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까지 바글바글 했습니다...
한 30분만에 10마리는 죽인거 같아요
진짜 렌트카에서 바퀴벌레라뇨
빌렸던 이틀동안 진짜 죽을거 같았습니다
밤에는 말도 못하게 기어나오더라구요
3살 4살 아이와 부모님까지 모시고 갔는데 ㅋㅋ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업체를 어떻게 예약하게 해주는지 ㅋ 무조건 거르세요 !!!!!!!!!!!!!!!!!!!!!!!!!!
후기를 또 지우시면 또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