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713-3951 오키투어 고객센터

렌트카 보험 안내

ZH렌터카의 보험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렌트카 보험 안내

●렌터카 보험 내용

대인:1명 한도액 무제한(자동차 손해 배상 책임 보험에 의한 금액을 포함하지 않는다)

대 물건:1 사고 한도액 무제한(면책액:5만엔)

차 량: 1사고 한도액 시가(면책액: 5만엔)

인신 상해:1명당 3,000만엔까지(정원수)

●면책액에 대해(면책 보상 제도란?)

1. 렌트카 이용시의 사고에 있어서, 고객이 부담하는 금액이 면책액이 되어, 대물 5만엔+차량 5만~10만 정도의 금액이 됩니다.

2. 면책액을 면제하기 위한 가입하는 것이 면책보상제도입니다.

※ 상품에는 면책 보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 단, 위반, 사고를 일으켰을 경우, 경찰에의 연락을 게을리하고, 사고 증명서가 없는 경우는 면책 보상 제도에 들어가 있어도 적응외가 되므로, 주의해 주세요.

●논오퍼레이션 차지(NOC)

만일 빌린 렌트카로 사고를 일으켜, 그 차량의 수리나 부품 교환이 필요하게 된 경우는, 수리 기간의 영업 보상의 일부로서, 이하의 금액을 손해의 정도나 수리 기간, 면책 제도의 가입의 유무에 관계없이 부과합니다.

(1)렌터카를 직접 이동이 가능한 경우 : 20,000엔
(2)렌터카를 직접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 : 50,000엔

※ 직접 이동이 가능한 차량이 반납되어도 중대 사고에 대해서는 50,000엔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험·보상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

1. 보상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손해 또는 보상한도액을 초과한 손해에 대해서는 고객 부담이 됩니다.

2. 사고시에 사고 현장보다 경찰 및 당사에의 연락 등 소정의 수속이 없었을 경우.

3. 대여 약관을 위반하는 경우.
- 민폐(불법) 주차로 인한 손해
- 교통법규를 위반한 모든 사고
- 음주 및 음주 운전
- 약물 사용
- 무단연장

-계약서 기재의 임차인, 또는 계약서 기재의 임차인이 인정한 부운전자 이외의 운전

 - 무면허 운전(운전 면허 정지 기간중이나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의 종류를 위반하고 있는 경우를 포함한다)

 -무단으로 시담했을 경우

-각종 테스트·경기에 사용하거나, 타차의 견인·후압에 사용했을 경우

  그 외, 렌탈 약관(대여 약관)에 정하는 면책사항에 해당하는 사고 등

4. 당사가 체결하는 손해보험의 보험약관의 면책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 고의로 인한 사고

 - 열쇠의 분실·파손

- 고객의 소유, 사용, 관리하는 재물의 손해

 - 무단 수리

5. 사용, 관리상의 떨어짐이 있었을 경우.

-키를 붙인 채로 또는 잠그지 않고 주차해 도난에 있었을 경우

- 사용 방법이 열악하기 때문에 발생한 차체 등의 손상이나 부식에 의한 손해

 - 차내 장비의 오손

- 장비 (펑크, 버스트, 보일 캡)의 분실 · 파손

해안, 하천 부지 또는 임간 등 차도 이외로 주행했을 경우의 차량 손해(유지·관리된 도로 이외에서의 사고)

- 급유시 연료종별의 실수로 인한 손해

- 급유할 때, 연료의 종류를 잘못 급유했을 경우의 보수비

- 사용중인 배터리 방전

-자손 사고의 경우에서도 반드시 경찰, 영업소에 신고를 해 주세요.

영업소에의 신고는, 영업 시간내에 부탁드립니다.

1회째 사고 후 보상·보험

1. 차량의 이용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사고 처리 후 로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차량을 반환한 경우 남은 이용일수에 관계없이 계약이 종료됩니다.

가입한 보험에 따라서는, 고객 자신이 별도 부담하는 금액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 양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운행에 기인하는 책임은 고객에게 있습니다.)

2. 차량의 이용이 가능한 경우

사고 후 보험은 "기본 면책"이 적용됩니다.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하면 고객이 부담해야하는 요금이 부과됩니다.

1회째 사고 후의 선택지로서 보험의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재가입의 경우는 사고 발생시부터 남은 이용일수를 계산하여 고객에게 금액을 안내한 후 적용됩니다. 지불은 반환시에도 괜찮습니다.

상기는 임의이지만, 재입회를 추천합니다.

단, 단독 사고의 경우, 차량 수리 발생시 최대 50,000엔(알파드 100,000엔) 발생합니다
①자손사고는 자신의 운전 실수로 벽 등에 렌터카를 충돌해 손상된 사고.
② 뺑소니는 손님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나중에 돌아오면, 모르는 차가 렌터카에 충돌하고 나서 도망친 사고입니다. 감시 카메라가 없으면 누가 사고를 일으켰는지 모르기 때문에 단독 사고가 됩니다.
이 경우는 NOC 보상에 가입해도 자기 부담금(50,000엔(알파드 100,000엔))이 발생합니다!